에너지 제외 근원치 월간 상승률도 0.6%에 연 4.4%…휘발유, 월간 15.6% 급등 미 소비자물가는 4월 월간 0.6% 상승에 연 인플레 3.8% 발표돼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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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소비자에게 가기 직전의 최종 단계 가격인 도매물가, 생산자물가가 4월 중에 전월에 비해 1.4%가 뛰었다고 13일 미 노동부가 말했다.
이란전쟁이 시작된 3월에는 월간 도매물가 상승률이 0.7%였고 전쟁이 없던 2월에는 0.6%였다.
4월의 월간 도매물가 상승 1.4%는 코로나 창궐로 침체되었던 경제가 정부 거액 보조금에 급반등하던 2022년 3월의 1.7% 이후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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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물가지수(PPI)의 연 인플레, 즉 전년 동기인 2025년 4월 도매물가와 올 4월 도매물가를 비교해서 얻는 PPI 연 인플레는 무려 6%에 이르렀다. 이 역시 미국 경제가 코로나 극복 반등하던 2022년 12월의 6.4% 이후 가장 크다.
직전 3월의 연 인플레는 4.3%였고 전쟁 직전의 2월은 3.4%였다. 생산자 아닌 소비자물가지수(CPI) 연 인플레는 2월 2.4%에서 3월 3.3%로 치솟은 뒤 4월 3.8%가 되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치에서 월간 도매물가는 0.6%로 아주 가파르게 올랐다. 이 역시 2025년 10월 가장 높은 월간 근원 도매물가 상승이다.
근원치 연 인플레는 4.4%로 2023년 2월의 4.5% 이후 가장 컸다. 3월에는 3.0%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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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