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36세
에티오피아 여자 마라톤 선수 예브르구알 멜레세. 2015.10.11 시카고=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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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시카고 마라톤 대회 준우승자인 여자 마라톤 선수 예브르구알 멜레세(에티오피아)가 훈련 도중 쓰러진 뒤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향년 36세
에티오피아 육상연맹은 13일(한국 시간) 멜리세가 사망했다고 알렸다.
그는 훈련 도중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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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인 멜레세는 2015년 휴스턴 마라톤, 프라하 마라톤에서 우승했다.
같은 해 메이저대회인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23분43초로 준우승하며 명성을 떨쳤다.
멜레세는 이달 말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거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