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네 덕분에 살았어“…반려견 헌혈 영웅들 한자리에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개소 5주년을 맞아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잔디광장에서 ‘헌혈 영웅, 고마워요!’를 열었다. 반려견 30여 마리가 참석해 시상식과 놀이 행사 등에 참가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13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 ‘헌혈 영웅, 고마워요!’에는 등록 헌혈견과 보호자 약 30가구가 참석했다.
헌혈견 복희가 생명나눔상을 받고 있다. 유기견 출신인 ‘복희’는 2022년부터 총 12회 헌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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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은퇴상을 수상한 헌혈견 ‘트리’
생명수호상을 받은 ‘순돌이’
센터 측에 따르면, 메인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의 지원 아래 기존의 ‘공혈견’ 중심 혈액 공급 구조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견’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13일 서울 광진구 잔디광장에 모임 헌혈견들
13일 서울 광진구 잔디광장에 모임 헌혈견들
13일 서울 광진구 잔디광장에 모임 헌혈견들
13일 서울 광진구 잔디광장에 모임 헌혈견들
13일 서울 광진구 잔디광장에 모임 헌혈견들
13일 서울 광진구 잔디광장에 모임 헌혈견들
13일 서울 광진구 잔디광장에 모임 헌혈견들
13일 서울 광진구 잔디광장에 모임 헌혈견들
반려인들과 함께 ‘무궁화 멍이 피었습니다’ 게임에 열중인 헌혈견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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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