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라그란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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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라그란데’ 1가구 무순위 청약 특별공급에 620명이 몰렸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해당 단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청약에 620명이 신청했다.
이번 물량은 불법 전매 등 공급질서 교란 행위로 기존 계약이 취소되면서 다시 공급되는 사례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무작위 추첨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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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74㎡는 지난해 9월 13억7500만원(8층)에 거래됐다. 현재 호가는 16억8000만원 수준이다.
주변 단지 시세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인근 ‘이문아이파크자이’ 전용 59㎡는 지난 3월 15억2000만원에 거래됐고, 전용 84㎡는 지난달 18억35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13일에는 전용 55㎡ 1가구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해당 세대(120동 1103호)의 분양가는 8억8300만원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주어진다.
실거주의무는 없으나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공급 주택으로 당첨 시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되며,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2023년 8월 23일)로부터 3년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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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는 6월 중으로 이뤄지며, 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