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트리니다드토바고·엘살바도르
홍명보 국가대표팀 축구 감독 2026.4.7 뉴스1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내달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12일 알렸다. 두 경기 모두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사전 캠프를 차리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다. 킥오프 시간도 오전 10시(한국 시간)로 동일하다.
BYU 사우스필드는 해발 1400m가 넘는 고지대에 있다.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 2차전을 해발 1600m에 위치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르는 한국 대표팀은 고지대 적응을 위해 BYU 사우스필드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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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16일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18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훈련에 돌입한다.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는 내달 5일 입성할 예정이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