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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출국금지 하루 남아…특검, 뭐든 할테면 해보라”

입력 | 2026-05-12 08:38:50

“채상병 특검과 똑같이 무리수”…지난달 13일 출금 조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오후 부산 북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를 소개하고 있다. 2026.5.10 ⓒ 뉴스1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12일 자신을 출국금지한 종합특검을 향해 “하루 남았다. 뭐든 할 테면 해보라고 다시 말씀드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오늘까지가 종합특검이 저를 출국금지한 최종기한”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한 후보는 지난 5일 자신의 출국금지 사실을 공개하며 “할 테면 해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한 후보는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출국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하고 종결했다”라며 “이번 특검도 똑같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찬영)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에 개입한 의혹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한 후보를 지난달 13일 출국금지 조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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