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2026.5.6 ⓒ 뉴스1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서울 인(人)터뷰 4탄 택시운수종사자편’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어 “오세훈식으로 가면 안 된다. 정원오는 다르게 개발하겠다”며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과거처럼 또다시 좌초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산은 전 세계 AI 정책과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고, 아시아 유일의 경제거점으로서 대한민국 전역에 경제활력을 전파할 것”이라며 “제가 성수에서 직접 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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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 사무실에서 4050 맞춤형 종합지원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09 뉴시스
그는 이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선거는 가능하면 후보의 브랜드와 메시지로 치르는 걸 원칙으로 하겠다”며 “관훈 토론에서 (두 후보를) 불러 토론하고 싶어 했는데, 정 후보가 끝내 거부하고 따로따로 해달라고 했다”고 주장하며 양자 토론을 촉구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