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원년 멤버…“경쟁력 있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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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김 최고위원의 출마로 하남갑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9일 김 최고위원의 출마를 두고 뉴시스에 “본인의 의지도 있고, 여러 후보를 전략적으로 검토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하남갑은 추미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의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국민의힘의 이용 전 의원이 출마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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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위원은 지난 1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공천 헌금’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개혁신당을 탈당했지만, 사실상 무혐의가 입증되면서 최고위원으로 당무에 복귀했다.
김 최고위원은 조만간 국회에서 공식 출마 기자 회견을 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