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선생. 고하 송진우 선생기념사업회 제공
현병철 고하자유민주연구원장은 “고하 선생이 남긴 자유와 책임, 평화와 공존, 통합과 민주주의 정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했다.
고하 선생은 일제강점기 중앙학교 교장을 지내며 국내외 지도자와 제휴해 3·1운동을 계획했고, 동아일보 3·6·8대 사장을 지냈다. 광복 뒤엔 국민대회준비위원장, 한국민주당 수석총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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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식은 재단법인 고하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동아일보사가 후원했다. 독립운동가 후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