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전 8회 1점 아치로 홈런존 직격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7일 열린 KBO리그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8회초 1점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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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홈런존’ 안으로 홈런을 터뜨려 3000만 원 상당의 자동차를 받게 됐다.
강백호는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10-3으로 크게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강백호는 볼 두 개를 골라낸 뒤 투수 이형범의 몸쪽 커터를 힘껏 때렸다. 타구는 쭉쭉 날아가 외야 우측에 설치된 홈런존을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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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는 강백호의 쐐기 홈런에 힘입어 KIA를 11-8로 꺾고 8위(14승19패)로 도약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