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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호포’ 한화 강백호, ‘KIA 홈런존’ 주인공 됐다…자동차 받아

입력 | 2026-05-08 01:08:52

KIA전 8회 1점 아치로 홈런존 직격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7일 열린 KBO리그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8회초 1점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홈런존’ 안으로 홈런을 터뜨려 3000만 원 상당의 자동차를 받게 됐다.

강백호는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10-3으로 크게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강백호는 볼 두 개를 골라낸 뒤 투수 이형범의 몸쪽 커터를 힘껏 때렸다. 타구는 쭉쭉 날아가 외야 우측에 설치된 홈런존을 직격했다.

KIA 구단은 KIA 차량을 전시하는 홈런존에 공을 날리는 모든 선수에게 차량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차량은 시즌마다 바뀌는데, 올 시즌에는 셀토스를 제공한다.

한편 한화는 강백호의 쐐기 홈런에 힘입어 KIA를 11-8로 꺾고 8위(14승19패)로 도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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