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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전세 사라지고 월세 수백…이게 부동산 정상화냐”

입력 | 2026-05-06 13:38:05

“SNS글 올릴 시간에 호르무즈부터 챙기는 게 상식”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쥐고 있으면서 국민만 괴롭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6.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발언을 두고 “‘부동산 정상화’라고 우긴다. 전세 사라지고, 월세 수백만원 되는 게 ‘정상화’인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선원들은 먼 바다에서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부동산 정치하느라 바쁘다”며 “SNS 글 올릴 시간에 호르무즈부터 챙기는게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X)에 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부동산 정상화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서민들 피눈물나는 게 이재명에게는 ‘정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나저나 이재명 분당 아파트는 2월 말부터 판다더니 안 파는 건가, 못 파는 건가”라며 “본인 집도 쥐고 있으면서 국민만 괴롭힌다. 그렇지. 내로남불이 이재명에게는 ‘정상’이지”라고 지적했다.

또 자신의 주택 처분 경험을 언급하며 “먼저 판 경험담 알려주겠다”며 “가격 팍 내리면 금방 팔린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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