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컨트리클럽(아시아나CC) 전경. 금호리조트 제공
아시아나CC 측은 코스 경쟁력, 라운드 편의성, 회원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전반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자연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코스 및 클럽하우스 등을 선보였으며 회원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회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인프라 정비에 집중했다. 지난 3월 서코스의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총 7.6km 구간의 카트 도로 아스콘 재포장과 홀 간 이동 동선의 유도선 정비를 완료했다. 클럽하우스 1층의 연회실 5곳도 재단장했다. 각 룸마다 출입문을 별도로 설치했으며 통창 구조여서 개방할 수 없었던 정원 방향의 전면 유리창을 폴딩도어 형태로 변경했다. 이제 실내에서 유리창을 개방해 잔디 무대의 공연을 관람하거나, 외부로 이동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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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아시아나CC는 그린 품질을 포함한 코스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코스 품질 관리와 회원 중심 운영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