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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무인기 공격에 러 도네츠크 · 벨고로드 주민 2명 죽고 4명 부상

입력 | 2026-05-04 08:04:14

호를리우카 시내 상가와 차량도 폭격, 불발탄 폭발도



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군의 공격으로 일요일인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도네츠크주에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 벨고로드 주에서 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들이 발표했다.

타스통신,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호를리우카 시내의 칼린스키 지역에서 부부 한 쌍이 숨지고 다른 남성 한 명이 다쳤다고 데니스 푸실린 주지사가 러시아의 소셜 미디어 막스(Max)에 발표했다.

호를리우카의 다른 곳에서도 남성 한 명이 불발탄 더미가 폭격으로 폭발하면서 중상을 입었다.

마리우폴 시 외곽의 한 주택가에서도 2명이 별도의 드론 공격으로 부상을 당했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벨고로드 지역의 비야체슬라브 글라드코프 주지사는 우크라이나 무인기 한 대가 상업시설을 폭격해서 건물에 손상을 입히고 7대의 차량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17세 소녀가 중상을 입었고 20세 남성니 어깨에 폭탄 파편을 맞아 다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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