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포항시민 46명 참여, 심층 1:1 컨설팅 17건 진행… 대학 창업 저변 확대에 기여
IBK창공 담당자가 한동대학교를 찾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모집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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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이 30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를 찾아 재학생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설명회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과 우수 예비 창업자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한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창업(創業) 공장(工場)’의 뜻을 가진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 등 전국 6개 센터를 기반으로 매년 약 180여 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모집’에 대한 지원 자격·절차·서류 등 상세 안내가 이뤄졌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1:1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자산경량화·AI 기반 영어학습·ESG·복지기술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17개 팀이 심층 상담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사업계획서 구성 및 사업 아이템 검증 △IBK창공 지원 적합성 및 전략적 지원 활용 방안 △IR 자료 준비 방법 △초기 자금 조달 및 금융지원 연계 방안 등 창업 준비 과정에서 마주치는 구체적인 고민들을 IBK창공 담당자와 직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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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창공과 해당 프로그램을 주관한 이한진 한동대 교수(창의융합교육원, AI융합학부 겸임)는 “창업교육부터 동아리 지원, 경진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향상해온 한동대학교에서, 열정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IBK창공을 만나 창업 생태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