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경선 1차 비전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함진규, 양향자, 이성배(왼쪽부터) 후보가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적합한 경기지사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채 시간을 끌어왔습니다.
이날 토론에서 양향자 후보는 경제성장을 ,이성배 후보는 산업과 생활을 잇는 전략을, 함진규 후보는 교통·주거 중심 정책을 각각 강조하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세 후보 모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설 적임자는 자신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28일 2차 토론회를 진행한 뒤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투표를 거쳐 2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2026.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