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최근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디저트 카페에서 즐기던 생크림 파이를 집이나 회사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쉘위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쉘위는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디저트 파이로 크림 함량이 26%에 달해 국내 양산형 파이 제품 가운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생크림 본연의 풍미를 살린 ‘클래식’과 초콜릿의 깊은 맛을 강조한 ‘카카오’ 두 가지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격 대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디저트로 평가받으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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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쉘위 열풍’에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출시 전부터 가성비를 갖춘 생크림 파이가 신제품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기대감을 모았다.
출시 이후에는 오리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관련 콘텐츠 조회 수가 약 700만 회에 달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SNS에서는 쉘위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콘텐츠가 확산되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에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의 출시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현지 수요에 맞춰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50년 넘게 축적해온 파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사르르 녹는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잘 살린 제품”이라며 “홈카페 트렌드 속 커피나 차와 잘 어울리는 가성비 디저트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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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