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46(0.46%) 포인트 상승한 6417.93,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2.09포인트(0.18%) 오른 1181.12로 장을 마감했다. 2026.4.22 ⓒ 뉴스1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6% 오른 6,417.93으로 마치며 처음으로 6,400을 넘겼다. 오전에 6,310대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개인이 1조2000억 원가량 순매수하며 상승 마감했다.외국인은 6700억 원, 기관은 4400억 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0.08%) 등 반도체 대형주가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정보기술(IT)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기(+5.18%), LG이노텍(+17.65%) 등 전자부품 기업 주가가 크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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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무산됐지만 확전으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증시는 보합권에서 관망하는 모습이다. 코스닥은 0.18% 오른 1,181.12로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0.4%), 대만 자취안지수(+0.73%) 등도 상승했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