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문화센터에서 수강생들이 영유아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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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고물가 시대에 맞춘 ‘가성비’ 프로그램 위주의 여름학기 강좌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여름학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재료비를 포함해 5000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카네이션 화분 꾸미기’ 강좌를 마련했다. 최근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꽃값이 급등한 상황을 고려해 전년 대비 관련 강좌 수를 50% 확대해 은평점 등 36개점에서 진행한다. 송파점, 김포한강점 등 15개점에서는 ‘카네이션 풍선’ 강좌를, 전국 25개점에서는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특정 시간대 할인 혜택을 주는 ‘해피아워’도 강화한다. 지난 봄학기 영아 강좌에 해피아워 할인을 도입한 결과, 해당 시간대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는 등 육아 가정의 호응이 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학기부터는 할인 혜택을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확대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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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문화센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도 가정의 달만큼은 온 가족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특강과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롯데마트 문화센터만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