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은메달·이단평행봉 동메달까지 전종목 입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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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내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여서정은 1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도마 결선에서 1, 2차 평균 13.900점을 획득, 2위 김서현(강남구청·12.267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함께 출전한 평균대에서도 최종 점수 13.200점을 받아 대회 2관왕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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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여서정은 지난 16일 개최된 대회 제1경기(예선)에선 개인종합 1위와 단체종합 1위도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 이후 5개월 만에 실전 대회에 출전한 여서정은 변치 않은 기량을 자랑하며 국내 최고 자리를 공고히 했다.
경기 후 여서정은 매니지먼트 올댓스포츠를 통해 “부상 회복 후 복귀전이나 다름없는 대회인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도마는 착지가 좀 아쉬웠는데, 앞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 아시안게임 출전이 걸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앞두고 있는데, 선발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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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