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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인권 비전 바탕 실행력 강화 돋보여

입력 | 2026-04-16 04:30:00

[2026 국가산업대상] 윤리인권경영 한전KDN㈜ ★★★★




한전KDN㈜이 ‘2026 국가산업대상’ 윤리인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한전KDN은 ‘청렴과 신뢰, 투명한 Clean KDN 구현’이라는 윤리·인권 비전을 바탕으로 기관장 중심의 강력한 리더십과 전사적 참여를 통해 윤리·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기관장을 중심으로 한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해 박상형 사장은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고위직의 솔선수범 의지와 인권 존중의 가치를 강력하게 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관장과 고위직 중심의 윤리인권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윤리·인권경영위원회 △청렴발전소 △윤리경영 실천조직을 통해 전사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윤리 규범을 고도화해왔다.

또한 △부서별 윤리경영 담당자 청렴워크숍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회 △지역사업소 청렴간담회 등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상호 협력의 조직문화 정착과 청렴 인식 내재화에 힘써왔다.

아울러 한전KDN은 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기업의 AI 기술 활용에 대한 윤리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AI 윤리원칙’을 공기업 최초로 수립했으며 기술 발전에 따른 윤리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한전KDN은 윤리·인권경영을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협력사 행동규범을 개정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스템 기반 협력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운영해 협력사 등 공급망 윤리·인권 리스크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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