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대한민국 산업대상 소부장 부문
김동진 대표
씨아이에스㈜가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소부장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일본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배터리 전극 공정 장비를 국산화하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분야까지 기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코스닥 상장사인 씨아이에스는 배터리를 제조하는 전극 공정 장비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으로 2000년대 중반 캘린더(롤 프레스) 장비 국산화에 성공하며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이 장비는 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전극 두께를 균일하게 제어하는 정밀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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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를 대상으로 장비 공급을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 소부장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동진 대표는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한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