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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탈출 늑대, 안전하게 돌아오길…인명피해도 없길”

입력 | 2026-04-09 21:40:00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했다.

2살 수컷인 늑구는 8일 오전 9시 18분경 오월드 사파리 울타리를 탈출해 30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수색 당국은 늑구가 오월드 주변에 있을 것으로 보고, 늑구와 평생 함께 지낸 늑대들의 하울링 녹음 소리를 방송하는 등 오월드 주변에 수색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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