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청 젼경. 부여군 제공
군은 그동안 사업비 269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 지역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과 누수 탐사·복구 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부여읍과 석성면, 규암면 등의 유수율을 2017년 기준 50.5%에서 2022년 기준 87%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연간 190만㎥의 누수를 줄여 연간 48억 원의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군은 주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성과 유지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유수율, 통합운영센터, 상수도 설비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받고, 군은 시설 운영과 개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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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147억 원을 확보했다. 이석청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진행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공모사업과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