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1면에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둘러보시면서 운영 준비 정형을 료해(파악)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반려동물 상점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3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에 맞춰 개업을 앞둔 여러 시설을 시찰했다며 사진 30여장을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주애, 리설주 여사는 이곳에서 자동차 정비수리와 부속품 판매를 담당하는 ‘미산자동차기술봉사소’와 반려동물 분양을 위한 ‘화성애완동물상점’, 악기상점, 미용실 등을 찾았다. 애완동물 상점에서 주애는 캣타워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쓰다듬고 김 위원장은 흰 강아지를 안아 든 모습도 포착됐다. 반려동물 목욕과 미용을 시킬 수 있는 시설과 놀이방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와 고양이, 토끼 등의 동물사진도 별도로 공개됐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1면에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둘러보시면서 운영 준비 정형을 료해(파악)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와 딸 주애가 반려동물 상점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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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1면에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둘러보시면서 운영 준비 정형을 료해(파악)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와 딸 주애가 악기 판매점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신나리 기자 journ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