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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글로벌그룹이 세계 최대 보험시장인 런던 로이즈(Lloyd’s)에서 커버홀더 자격을 획득하고, MGA ‘SXG 언더라이팅’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보험중개사가 로이즈 커버홀더 플랫폼을 구축한 첫 사례다.
로이즈는 전 세계 보험사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보험시장으로, 대형 재난과 특수 리스크를 인수하는 대표적인 보험 허브로 꼽힌다. 커버홀더는 로이즈 신디케이트를 대신해 보험을 직접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주체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기관에만 자격이 부여된다.
SXG 언더라이팅은 이번 커버홀더 자격 획득을 통해 로이즈 신디케이트를 대신해 다양한 스페셜티 리스크를 직접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초기에는 헬스케어 배상책임보험을 중심으로 의료 과실, 제약, 임상시험 등 생명과학 분야 리스크를 인수하고, 향후 일반 배상책임보험 및 기타 스페셜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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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우 SXG 언더라이팅 대표는 “현장 중심의 언더라이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속하고 유연한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