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전 거래일(5478.70)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6.18)보다 59.84포인트(5.36%) 하락한 1056.34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1.3원)보다 18.4원 오른 151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4.02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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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기대감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든 영향으로 코스피가 2% 반등 출발했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70.95포인트(3.27%) 상승한 5410.5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의 충격으로 4% 급락해 5230선으로 후퇴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뉴욕증시가 다소 진정된 모습을 연출한데 따라 반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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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1.07 포인트(0.13%) 내린 4만6504.6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37 포인트(0.11%) 상승한 6582.7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8.234포인트(0.18%) 오른 2만1879.1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전날의 낙폭을 줄이며 각각 4.43%, 5.78% 오른 18만6300원, 8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2.69포인트(2.15%) 오른 1079.03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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