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마벨에 20억 달러를 투자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마벨은 광통신 등 연결망 기술을 개발하고 맞춤형 AI 반도체를 설계하는 기업이다.
마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엔비디아의 ‘AI가속기’와 ‘AI 무선접속망(RAN)’ 등 생태계에 합류한다. 먼저 엔비디아의 ‘NV링크 퓨전’ 플랫폼에 마벨의 맞춤형 AI칩을 연동시킨다. NV링크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를 구동하는 전용 통신 규격으로 외부 기업의 AI칩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벨의 AI칩도 연결할 수 있게 됐다.
광고 로드중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