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에스테이트 쉬라즈’ 1년 만에 10만 병 판매… 화이트 라인업으로 흥행 잇는다
이마트가 호주의 데일리 와인 브랜드 ‘베리 에스테이트(Berri Estates)’의 화이트 와인 신제품 ‘베리 에스테이트 샤도네이(Berri Estates Chardonnay)’를 내일(2일) 국내 단독 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선보인 ‘베리 에스테이트 쉬라즈’의 흥행에 힘입어 추진됐다. 이마트는 글로벌 와인 No.1 기업 비나키(Vinarchy)와 협업해 가성비 높은 호주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쉬라즈는 출시 1년 만에 1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대표 가성비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가볍게 한두 잔을 즐기는 음주 문화 확산과 함께 화이트 와인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 흐름에 맞춰, 이마트는 이번 샤도네이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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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데일리 와인 브랜드 ‘베리 에스테이트(Berri Estates)’의 화이트 와인 신제품 ‘베리 에스테이트 샤도네이(Berri Estates Chardonnay)’.
‘베리 에스테이트 샤도네이’는 론칭 기념으로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비나키는 2025년 페르노리카의 와인 브랜드를 인수하며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등 글로벌 와인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비나키는 제이콥스 크릭, 브란콧 에스테이트, 깜포 비에호, 하디스, 그랜트 버지, 머드하우스 등 글로벌 와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비나키 코리아 관계자는 “이마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호주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칠레 와인 중심의 국내 가성비 와인 시장에서 호주 와인의 존재감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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