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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브랜드 ‘위브’ 책자 3종 발간… 가치-메시지 더 명료해진다

입력 | 2026-04-01 04:30:00

[미래 100년을 이끌 건설 기술]




두산건설은 자사 주거 브랜드 We’ve(위브) 출시 25주년을 맞아 브랜드가 지켜온 철학과 앞으로의 지향점을 정리해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 2001년 론칭한 We’ve는 시장 변화 속에서도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주거 가치를 중심에 두고 브랜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브랜드북은 3권으로 △기업 PR북 △We’ve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으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이번 작업을 통해 브랜드의 지향점과 기업 메시지를 정리해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3권 전반에는 두산건설의 핵심 메시지인 ‘Better World, Better Future(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반영했다. 또 브랜드북을 만들 때 재생 용지를 사용해 제작 과정에서도 브랜드의 지향점을 반영했다.

기업 PR북에는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같은 초고층 랜드마크와 신분당선을 비롯한 철도 인프라 등 주요 사업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활용해 사업 역량을 표현했다. 사업 분야는 주택·건설·토목·에너지 순으로 정리해 두산건설의 주요 수행 영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We’ve 브랜드북은 브랜드 핵심 요소인 5가지 키워드(Have·Live·Love·Save·Solve)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또 We’ve만의 차별화 요소를 65가지 기술로 정리해 일러스트로 시각화했다. 표지 디자인 측면에서는 We’ve의 상징인 사각형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We’ve가 지향해 온 주거 철학을 외관·조경·커뮤니티 등 공간 요소로 풀어냈다. 외관 디자인과 단지 특성에 맞춘 조경 설계, 산책길·휴게 공간, 예술 장식 등을 시각 자료 중심으로 담아 We’ve에서의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제니스 브랜드북의 표지는 로고의 기둥 모티프를 활용해 르네상스 건축 양식이 떠오르는 디자인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표현했다. 내용은 초고층 시공 역량과 커뮤니티, 조경 등 최고급 주거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했다. 또 상품 특화 설계, 초고층 특화 기술 등을 담아 더제니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주거의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더제니스 브랜드북에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글로벌 설계 마스터 3인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이 외에도 더제니스가 앞으로 지향하는 프리미엄 주거에 대한 시사점을 담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은 그동안의 두산건설 브랜드 이야기를 정리해 고객이 브랜드 가치와 지향을 더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기업 PR북, We’ve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을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활용해 고객 만족도와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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