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100년을 이끌 건설 기술]
이번 브랜드북은 3권으로 △기업 PR북 △We’ve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으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이번 작업을 통해 브랜드의 지향점과 기업 메시지를 정리해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3권 전반에는 두산건설의 핵심 메시지인 ‘Better World, Better Future(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반영했다. 또 브랜드북을 만들 때 재생 용지를 사용해 제작 과정에서도 브랜드의 지향점을 반영했다.
기업 PR북에는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같은 초고층 랜드마크와 신분당선을 비롯한 철도 인프라 등 주요 사업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활용해 사업 역량을 표현했다. 사업 분야는 주택·건설·토목·에너지 순으로 정리해 두산건설의 주요 수행 영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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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We’ve가 지향해 온 주거 철학을 외관·조경·커뮤니티 등 공간 요소로 풀어냈다. 외관 디자인과 단지 특성에 맞춘 조경 설계, 산책길·휴게 공간, 예술 장식 등을 시각 자료 중심으로 담아 We’ve에서의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제니스 브랜드북의 표지는 로고의 기둥 모티프를 활용해 르네상스 건축 양식이 떠오르는 디자인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표현했다. 내용은 초고층 시공 역량과 커뮤니티, 조경 등 최고급 주거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했다. 또 상품 특화 설계, 초고층 특화 기술 등을 담아 더제니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주거의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더제니스 브랜드북에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글로벌 설계 마스터 3인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이 외에도 더제니스가 앞으로 지향하는 프리미엄 주거에 대한 시사점을 담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은 그동안의 두산건설 브랜드 이야기를 정리해 고객이 브랜드 가치와 지향을 더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기업 PR북, We’ve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을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활용해 고객 만족도와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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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