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전경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역 중개사무소 744곳을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 평가해 신뢰도 높은 70곳을 선별했다. 이곳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광고 로드중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