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안리.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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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배우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은퇴한 여배우인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2800원짜리 샌드위치를 훔치다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절도)로 사카구치 안리(35)를 체포했다. 샌드위치 가격은 300엔(약 2800원)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상한 행동을 눈치챈 점원이 경찰에 신고한 뒤 사카구치를 붙들고 있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고 한다. 사카구치는 혐의를 인정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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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이혼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해 왔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