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00m, 높이 77m 규모 아래 보이는 유리 데크도 설치
삼척시, 해상스카이워크 준공.(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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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교동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조성돼 25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명 유리 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삼척시는 해상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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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