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변경 공사 끝내고 재개장 꿀벌 전시-VR 체험 등 운영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이곡리에 있는 ‘괴산꿀벌랜드’ 구조변경을 끝내고 재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군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구조변경 공사를 했다.
이 기간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으로 시설을 개선했다. 또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높였다고 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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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는 “꿀벌랜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