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마두라 공방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플룻 연주자’. 이랜드파크
이번 전시는 리조트 개관에 맞춰 이랜드뮤지엄과 함께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리조트 내 약 300평 규모의 전용 전시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이랜드가 30년 넘게 수집해온 피카소 도자기 컬렉션 130여 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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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투숙객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리조트 개관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한다.
그랜드켄싱턴 관계자는 “피카소 도예 컬렉션은 개관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로, ‘아트앤컬처 리조트’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전시”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드켄싱턴 설악비치 더 펜트하우스 객실. 이랜드파크
한편 그랜드켄싱턴 설악비치는 이랜드파크가 지난해 론칭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최상위 브랜드 ‘그랜드켄싱턴’의 첫 번째 모델이다. 강원도 고성에 위치하며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