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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상가건물 철거중 벽 무너져 50대 근로자 사망

입력 | 2026-03-11 09:54:00


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전북 정읍의 한 철거현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가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다.

11일 정읍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3분경 정읍시 한 상가건물 철거 현장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무너진 벽체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는 하반신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 씨는 현장에서 내벽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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