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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한국의 미 담은 ‘뮷즈’ 선보인다…20일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 2026-03-10 15:43:00


하이브 제공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한 굿즈를 선보인다.

하이브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10일 “협업 상품 ‘2026 BTS X 뮷즈(MU:DS)’를 출시하고 팝업 스토어 ‘BTS 팝업: 아리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뮷즈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문화상품 브랜드다.

협업 굿즈는 한국 전통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숄더백, 헤어핀 등 5종이다. 디자인은 국립경주박물관이 소장한 국보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종 중앙의 공양자상과 주변 구름 문양을 그래픽으로 개발해 적용했다.

하이브 제공

협업 상품은 20일 오후 1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과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두 곳에 설치된다.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BTS 앨범 ‘아리랑’은 20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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