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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소속사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ARIRANG’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본점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약 125평 규모로 열린다. 국내 유통사 중 방탄소년단 관련 팝업을 진행하는 곳은 신세계백화점이 유일하다.
전시장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을 비롯해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 ‘아미밤’의 새로운 버전도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는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이 결합된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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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