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대호동 동신대 캠퍼스. 동신대는 6년 연속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으로 지정됐다. 동신대 제공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유학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불법 체류율, 등록금 부담률, 공인 언어능력, 한국 법령 이해 교육 등을 평가해 우수 대학을 선정한다.
동신대는 학위 과정 평가에서 중도 탈락률 등 10개 지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어학연수 과정 평가도 수료율 등 9개 지표 모두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2030년 2월까지 4년 동안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초청 장학생(GKS) 대학 선정, 해외 한국 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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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6년 연속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으로 지정돼 글로벌 대학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