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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어게인 외치는 극우 시대착오 세력 척결해야” 3·1절 메시지

입력 | 2026-03-01 13:55:0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2026.02.23. 뉴시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일 “내란을 부정하고 ‘윤 어게인(again)’을 외치는 시대착오적 세력들은 남아 있다”며 “이 자들을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3·1절인 이날 페이스북에 “내란 극우 세력이 다시 발호하지 못하도록 더 탄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7년 전 오늘, 한반도 곳곳에서 조선인들은 태극기를 들었다”며 “동네 골목과 도로 위, 장터에 모여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고 했다.

이어 “통치의 대상인 ‘백성’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인 ‘주권자’로서 행동한 것”이라며 “우리 헌법 전문에 3·1정신을 새기고, 1조에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규정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군부독재를 이겨냈지만, 어처구니없는 내란 세력의 망동을 겪어야 했다”며 “주권자 국민이 응원봉을 들고 일어나 몰아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6월 지방선거에서 ‘국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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