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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십센치와 이영지가 신경전을 벌인다.
27일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출연해 따뜻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영지는 ‘더 시즌즈’ 전임 MC답게 이날 녹화 현장에서 “제 집이다”라며 여유로움을 드러내고, 십센치(10CM)는 “지금까지 나온 전임 MC 중에 제일 불편하다”고 응수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더 시즌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이영지는 1년 8개월 만의 신곡을 오직 ‘더 시즌즈’에서만 선공개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무대로 증명한다. 또한 두 사람은 이영지의 신곡 챌린지로 호흡을 맞추며 ‘더 시즌즈’ 역대 최연소 MC와 최장기 MC의 찰떡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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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제공]
양파는 변함없는 음색에 한층 깊어진 감성을 더한 무대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양파는 이날 즉석에서 십센치의 유니크한 창법을 강조한 라이브를 한 소절 선보이고 십센치는 “조롱을 기가 막히게 해주셨다”고 위트있게 응수하며 유쾌한 케미를 형성한다. 또한 양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앨범 제작 지원을 받기 위해 부상에도 ‘목발 투혼’을 강행하며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던 일화를 공개, 십센치의 감탄을 자아낸 사연의 전말에 궁금증을 더한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열일곱 번째 게스트로는 데이먼스 이어가 출격해 지난해 스포티파이 K인디·록 부문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yours(유어스)’ 무대를 선보인다. 풋풋하고 수줍은 매력으로 눈길을 끈 데이먼스 이어는 방송 후 가장 반응이 신경 쓰이는 주변 인물로 필라테스 강사를 꼽으며 뜻밖의 이유를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스무 살 당시 록페스티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악의 꿈을 키웠던 사연을 공개하는데 데이먼스 이어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27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