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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사무실 논란’ 원지, 3개월만 복귀 “다시 여행길”

입력 | 2026-02-27 07:47:33

ⓒ뉴시스


 직원 처우 논란에 휩싸연던 여행 유튜버 원지가 약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원지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가 콘텐츠를 올린 건 약 3개월 만이다.

원지는 앞선 논란을 고려한 듯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저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라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원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활동과 함께 ENA 여행 예능물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을 통해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에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논란에 휩싸였다. 지하 2층에 있는 창문 없는 규모의 사무실에서 3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모습이 담겨 ‘직원 처우 논란’이 불거졌다.

원지는 비판이 쏟아지자 “환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했었는데, 그 부분을 신경 쓰지 못해 팀원들에게 불편을 드린 부분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하고 자숙해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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