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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앙분리대 ‘쾅’…만취 운전자는 현직 경찰이었다

입력 | 2026-02-26 13:40:46

조사 결과 따라 직위해제·징계 절차



ⓒ뉴시스


강원지역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적발됐다.

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도내 한 경찰서 소속의 A 경찰관은 이날 오전 0시 15분쯤 춘천 동면 장학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A 씨는 지인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0.08%)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경찰관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직위해제 및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춘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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