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26일 열린 애리조나와의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수비 때 다이빙 캐치를 하고 있다. 스코츠데일=AP 뉴시스
김혜성과 이정후가 26일 열린 2026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각각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이날 애리조나와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방향의 안타를 때렸고, 2-3으로 뒤진 5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 나선 세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방향 동점 적시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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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4일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4회 때 득점에 성공한 뒤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코츠데일=AP 뉴시스
23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이날까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의 타율은 0.417(12타수 5안타)로 상승했다.
김혜성은 28일, 이정후는 하루 앞선 27일 한국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리는 일본 오사카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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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우 기자 j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