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출판업계 등에 따르면 김 전 대변인의 ‘쉬운 정치, 김남준’은 27일 출간된다. 부제는 ‘이재명의 어깨에서 보고 배운 모든 것’이다.
책은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김 전 대변인이 기자 시절 성남시 인권변호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시작된 정치 여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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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와 3부에서는 이 대통령과 자신의 정치 철학을 설명한다. 김 전 대변인은 다음달 2일 인천 계양구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출판사인 오마이북은 서평에서 이 책의 제목인 ‘쉬운 정치’에 대해 “정치를 가볍게 만들자는 구호가 아니다. 오히려 정치를 본질로 되돌리자는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의 입’이라고 불려왔던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손발을 맞춰 온 핵심 중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비밀번호를 관리할 정도로 지근거리에서 손발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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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변인의 선거사무소도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사용하던 계양구 계산동 사무실에 꾸려진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