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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신촌 하숙집 침입해 여성 속옷 슬쩍…인근 대학 학생이었다
입력
|
2026-02-23 19:09:00
서울 서대문구 신촌 대학가의 한 하숙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20대 남성 A 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 씨는 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한 하숙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 속옷 여러 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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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인근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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