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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간호대, ‘2025년 서울RISE사업 종합성과공유회’ 성료

입력 | 2026-02-23 16:11:08

‘CareBridge 리빙랩’ , ‘늘봄 프로그램’ 등 대학-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



사진제공=서울여자간호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메이플홀에서 ‘2025년 서울RISE사업 종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가 지난 1년간 서울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도출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의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김숙영 총장과 김혜원 RISE 사업단장을 비롯해, 서울RISE센터 등 주요관계기관 내빈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떤 책임을 다해왔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CareBridge 리빙랩’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과 아동의 성장을 돕는 ‘늘봄 프로그램’ 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총장은 찾아가는 건강돌봄과 취약계층 방문간호서비스 등을 언급하며, 이를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연대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서울여자간호대

 이어진 성과 발표 세션에서 남은정 RISE 사업부단장은 ‘지역사회 맞춤형 CareBridge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으며, 김서형 선임연구원은 아동의 사회정서 발달과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늘봄 프로그램’의 확산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한 한혜윤, 김수진 늘봄강사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대학의 교육적 가치가 지역사회 현장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RISE센터 및 서대문구청, 서대문보건소, 서울호흡안심병원, 지역 복지관(홍은·연희·북가좌), 키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공고한 지역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이번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CareBridge 리빙랩을 ICT와 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늘봄 프로그램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가치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혜원 사업단장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파트너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공동체를 돌보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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