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쟁기념사업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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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이 20일 오후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한반도 미래: 평화와 통일 연결하기’를 주제로 용산특강 제31강을 진행했다.
홍 전 장관은 “평화가 궁극적 목표라면 안보는 이를 지키는 필수 수단”이라며 두 개념은 대립이 아닌 상호 보완적 가치라고 말했다.
그는 “통일을 이야기하면 (남북관계가) 오히려 평화로울 수 없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며 이 같은 인식은 평화와 통일을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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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안보·외교·통일·역사 등 주요 현안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전쟁기념관에서 ‘용산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