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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박현호, 부모 됐다…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 2026-02-21 09:27:03

가수 박현호(왼쪽), 은가은 / 사진제공=엠오엠엔터테인먼트


가수 은가은(38·본명 김지은), 박현호(33) 부부가 부모가 됐다.

21일 은가은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은가은이 20일 오후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은가은은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3월 인연을 맺은 뒤, 같은 해 11월 결혼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이듬해 4월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 후 10월 임신 사실을 공개한 은가은은 올해 2월 건강한 딸을 출산해 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 2013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으나 오랜 무명 생활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7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박현호는 지난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5년 건강상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전역 후 2020년 트로트 가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2022)에 출연해 최종 10위를 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은 트로트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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