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신제주점
신제주점이 들어선 누웨마루거리는 2030세대 도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유명 배우들의 핸드프린팅 조형물과 차 없는 거리 운영,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어우러지면서 문화·관광 특화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누웨마루거리라는 이름은 제주 방언의 ‘누웨’(누에)와 ‘마루’(언덕)에서 비롯됐고 지역 지형이 누에고치 형상을 띠고 있어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휠라 신제주점
제주관광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384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신제주 상권은 관광 수요와 지역 소비가 만나는 공간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를 겨냥한 영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휠라는 명동의 ‘휠라 1911 명동점’에서 중국·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키워왔다. 올해는 대전 은행동, 광주 충장로, 강원 강릉시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신규 매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브랜드 운영을 통해 국내 주요 상권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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