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올해 사업비 1162억 원 투입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사례 창출
경남도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남형 라이즈(RISE)’를 기반으로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즈 사업(RISE·Region-Innovation-System & Education)은 교육부의 대학 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대폭 이양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발전과 연계한 대학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1162억 원 투입을 통해 도내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사례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산학연이 상시 소통하고 자원을 공유하는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수요 발굴부터 사업화,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
원전, 방산, 미래차 등 경남 주력 산업 분야 교육, 연구개발, 취업 연계를 위한 교류 협력에 도의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2026년을 대학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청년 정책 간 연계를 본격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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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